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내 귀에 캔디` 김유리, 최종회서 마침내 윤박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사진제공 : tvN 캡처]


'내 귀에 캔디'에서 김유리와 윤박이 만남을 가졌다.

지난 22일 방송한 tvN '내 귀에 캔디' 최종회에서는 김유리와 윤박이 통화를 통해 점점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유리는 윤박과 통화하며 "생각보다 익숙하고 원래 알던 사람과 통화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윤박 역시 김유리에 대해 "삭막했던 내 가슴에 말랑말랑하게 물을 뿌려주는 계기가 됐다"고 털어 놓았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