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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스토케코리아, ‘썸머 키트’ 3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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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시즌을 겨냥, 더위와 햇빛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스타일리쉬한 썸머 키트

아시아투데이

스토케 썸머키트 플로라 그린 이미지./사진=스토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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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코리아는 10일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패턴과 섬세하며 고급스러운 색상이 돋보이는 ‘스토케 썸머 키트 3종’을 선보였다.

2017년형 썸머 키트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꽃과 나무, 동물 이미지를 활용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패턴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색상은 고급스러운 파스텔 컬러가 돋보이는 플로라 그린·플로라 핑크·플로라 블루 3가지 스타일이며, 스토케의 디럭스형 유모차인 익스플로리, 크루시, 트레일즈에 장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UPF 50+ 원단을 사용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치명적인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며, 바이저가 포함된 캐노피, 안전바 커버, 후면 커버,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썬세일(햇빛 가리개), 테리 소재의 시트 커버가 구성품으로 포함돼 햇빛과 더위로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백인근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2017년형 스토케 썸머 키트는 스타일리쉬한 색상과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패턴 등 부모는 물론 아이도 좋아할 만한 요소를 많이 반영했다”며 “햇빛과 더위로부터 안전하게 아이를 보호하며 유모차와의 외출을 즐겁게 만들어줄 썸머 키트를 적극 활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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