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50주년을 기념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문제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김형준 롯데닷컴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150명이 소나무(150주)와 화살나무(350주) 총 500주 묘목을 심었다.
김형준 대표는 “가치 있는 기업만이 500년 후를 생각할 수 있다”면서 “우리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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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롯데닷컴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롯데닷컴 직원들이 소나무를 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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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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