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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문재인, 민주당 호남 경선서 압승…60.2%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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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지역 대선 후보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60.2%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광주광역시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전남·전북 지역 경선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을 압도적인 표 차이로 제쳤다.

안 도지사의 득표율은 20.0%, 이 시장의 득표율은 19.4%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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