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표는 이날 광주광역시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전남·전북 지역 경선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을 압도적인 표 차이로 제쳤다.
안 도지사의 득표율은 20.0%, 이 시장의 득표율은 19.4%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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