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지연설' 일축…김영석 장관 "시간과의 싸움 벌여왔다" 머니투데이 원문 세종=유영호기자 입력 2017.03.27 1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