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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포토] 수면위로 녹슨 채 떠오른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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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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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세월호 침몰 1073일째에서야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중국 인양업체인 재킹바지선에 수면위로 떠오른 세월호가 줄에 묶여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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