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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로맨틱 열차 타고 빙하 계곡 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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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롯데관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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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러시아를 미리 둘러보려는 여행객의 문의가 늘고 있다. 모스크바의 랜드마크는 크렘린궁. 과거 공산주의 상징으로, 현 대통령 관저다. 상트페테부르크에는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에르미타주 박물관이 있다.

북유럽 노르웨이는 피오르의 나라. 빙하가 녹아 협곡과 폭포를 이룬 예이랑에르 피오르<사진>의 장관은 여행객의 시선을 압도한다. 빙하 계곡을 운행하는 플롬 로맨틱 열차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준다.

롯데관광은 러시아와 북유럽(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핀란드)을 다녀오는 러시아·북유럽 12일 일정 상품을 선보인다. 유람선 2회 및 플롬 열차 탑승. 문의 롯데관광 유럽팀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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