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윤 신임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0년까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이끌 예정입니다.
백 회장은 그동안 소외됐던 기계설비산업계가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계설비산업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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