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제교육원서 열려
예‘S 캠프는 문화예술분야 창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장 전문가 특강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 참여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피드백을 받아 실무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가 정신과 창업 아이템 구체화(1일), 재원마련을 위한 투자개념 이해와 제안서 작성(2일), 안정적 사업 관리를 위한 재무회계와 인사노무 실무(3일) 과정으로 구성했다.
문화예술 현직 종사·대표자나 분야에 대한 이해가 깊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 내용의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방앤리(방자영, 이윤준) 미디어아티스트 그룹 방앤리, 정인석 아이엠컬쳐 대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 김성규 한미회계법인 대표와 김성중 노무법인 유앤노무사 등이 참여한다.
문화예술, 크리에이티브 기반 예비 청년 창업자와 창업 1년 미만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