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김브라이언병 전 공동대표이사는 모든 직을 사임하고 계열회사인 엔큐라젠에서 신약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이는 경영 효율화와 책임경영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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