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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녹정 에브리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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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석만 기자 = KGC인삼공사는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 ‘천녹’을 론칭하고 기존 ‘천녹삼’ 제품과 함께 ‘천녹정 에브리타임’과 ‘천녹톤’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천녹(天鹿)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천녹 녹용은 뉴질랜드 정부기관을 통해 60여가지 질병 확인 안전성 검사를 거친 이후 8단계에 이르는 까다롭고 엄격한 정관장만의 관리를 통해 품질을 고급화했다.
천녹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천녹정 에브리타임’ ‘천녹톤’ 등 고객의 섭취 형태를 다양하게 고려한 제품 2종이다.
천녹정 에브리타임은 기존 농축액 타입의 천녹삼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 형태로 만든 제품이며, ‘천녹톤’은 녹용농축액과 6년근 홍삼농축액을 원료로 숙지황·구기자·당귀 등의 식물성 원료를 균형 있게 배합해 파우치 한 포에 담아냈다. 천녹 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과 공식몰을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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