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 = NHN고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 기업 NHN고도는 예비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들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창업 상담실 '이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NHN고도는 창업매니저와 함께 쇼핑몰을 제작하는 '해드림'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룸은 이 해드림 매니저가 예비 창업자들을 만나 일대일로 만나 쇼핑몰 디자인, 상품촬영, 쇼핑몰 디자인 등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대한 과정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을 말한다.
테이블과 노트북, 대형 TV 등이 설치돼 있어 편안하게 고민 상담을 할 수 있다는 고 NHN고도 측은 설명했다.
김용준 NHN고도 차장은 "많은 예비 창업자를 만나면서 그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 이룸은 예비창업자들과 쇼핑몰 매니저가 만나, 서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