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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첫 선 보인 프랑스 럭셔리 가방 '미리엄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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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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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문을 연 프랑스 명품 잡화 브랜드 '미리엄섀퍼'(MYRIAM SCHAEFER) 매장에서 직원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리엄섀퍼는 발렌시아가의 '모터백'을 탄생시킨 디자이너 미리엄 섀퍼가 2012년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프랑스 럭셔리 잡화 브랜드로, 장인들이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손수 제작한 대표 가방들의 가격은 400~800만원대에 이른다. 2017.3.22/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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