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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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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1일 대구상공회의소 3층 챔버룸에서 대구지역 전략·미래산업 분과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대구지역 전략·미래산업 분과위원회는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유망 첨단 신기술 분야 발굴 등에 기여할 인력양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에 이어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차원용 소장이 '4차 산업혁명과 기술융합트랜드'에 대해 발표했다.
또 각계 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산업수요 발굴, 인력수급 전망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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