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명지국제신도시 |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중흥건설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선보인 테라스하우스 '중흥S-클래스 더테라스' 청약률이 86.8대 1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E3 블록에 들어서는 중흥S-클래스 더테라스는 총 222가구로 구성됐다.
주택과 같은 분위기로 꾸며진 테라스하우스는 전체 16개동 4층 규모로 84㎡ 8개 타입으로 이뤄진다.
중흥S-클래스 더테라스 분양 관계자는 "명지지구 주변에 테라스하우스가 없어 희소성이 있으며 아파트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3245-1번지에 마련돼 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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