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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상장 작업을 본격화하면서 인콘이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인콘은 전일 대비 1250원(11.42%) 오른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인콘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20일 넷마블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IPO 일정에 돌입했다. 넷마블의 공모 예정가는 12만1000원에서 15만7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2조원대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인콘은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지분 35%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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