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국(16.4%), 베트남(43.5%), 일본(7.8%) 등은 증가, 미국(△6.0%), EU(△11.1%)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요품목은 관세청 성질별 분류체계 기준으로 집계되며, 신고수리일 기준으로 연간 통계확정 시(2018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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