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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과 운동화를 신고 춤을 선보인 그는 기교와 음악으로부터 춤을 해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훈련받지 않은 무용수도 할 수 있는 동작, 맨발부터 운동화까지 등장한다고 해서 ‘민주적인 춤’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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