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녹화 무산 뒷말 무성…“마찰 피하려” “과잉예우” 한겨레 원문 최현준 입력 2017.03.21 20:33 최종수정 2017.03.21 2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