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父→子 변칙세습 논란 '교회 세습방지법으론 합병 못 막아...'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17.03.21 18: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