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젠투라이프는 분당 최대 150m까지 운행할 수 있도록 속도도 개선했다. 조익서 오티스 사장은 "엘리베이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사람들이 매일 일과를 보내는 중요한 삶의 공간"이라며 "젠투라이프 출시를 통해 젠투다이나믹 성공 신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