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작 '쌍무지개' (기상청 제공) © News1 |
공모전은 지난 2월3일부터 28일까지 '구름, 바람, 햇살과 그 찬란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2380점의 공모작이 접수됐다.
이중 Δ대상(환경부장관상, 상금 300만원)은 '쌍무지개' Δ금상(기상청장상, 상금 200만원)은 '봄과 겨울의 길목' Δ은상(기상청장상, 상금 100만원)은 '바람! 구름! 그리고 꿈꾸는 아이들!' 등의 작품이 차지했으며, 동상은 2개 작품, 스토리·계절상은 10개 작품, 입선은 25개 작품이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는 21~26일 경기 과천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 로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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