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이준헌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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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SAMSUNG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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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역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두 장면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는 팔짱을 꼈을까?
강윤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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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21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맡은 특수1부 검사실(가운데 층)의 유리창이 가려져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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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한 21일 서울 삼성동 박전대통령 자택 앞에서 한 지지자가 벽에 대자보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도 前 대통령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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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청와대 전시실에 걸린 역대 대통령 초상화를 구경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른쪽 공간에는 아직 박근혜 전대통령의 초상화가 걸려있지 않습니다.
■하늘도 닦아주세요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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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부유먼지’로, 초미세먼지는‘미세먼지’로 용어가 바뀝니다. 환경부는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와 다르던 미세먼지 용어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미세먼지 용어 개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세먼지가 물러난 21일 오후 서울 남산타워에서 한 직원이 창문을 닦고 있습니다.
<박용필 기자 phi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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