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회차로 안전관리실태 점검 현장©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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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뉴스1) 민근형 기자 = 대전 유성경찰서는 22일 논산국토관리청과 합동으로 유성구 세동 계룡 1터널 상·하행선 비상회차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최근 고속도로, 국도 구간 터널입구에 설치된 비상회차로를 무단으로 이용하던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시행됐다.
이운용 경비교통과장은 “비상회차로는 재난 및 대형사고 시에 긴급차량을 위해 개방된다"며 "정기적으로 통제시설을 점검하여 교통사고를 예방 할 것”이라 밝혔다.
lucif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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