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이며 최소 구매금액은 7억2730만원이다.
에이티젠 관계자는 "삼광의료재단과 두 차례 계약으로 확보한 23억7330만원뿐만 아니라 최근 4호까지 체결한 거점병원 계약을 통해 13억8600만원의 최소 물량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 매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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