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도교육감. |
이 자리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신관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양윤경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상임공동대표가 함께 참석해 제주43의 아픈 기억을 넘어 평화와 인권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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