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창원힘찬병원은 앞으로 1년간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질환을 앓는 환자에 한해 1인당 평균비용 100만원 한도내에서 수술비, 보호자 없는 병동 이용부담금을 받지 않는다.
창원힘찬병원은 매달 50명씩, 1년간 600명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시민이다.
어려운 시민 수술비 지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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