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도시, 부동산 규제 다시 박차…‘치솟는 집값’ 분노 달래기 ‘노심초사’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7.03.21 1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