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트윗' 역풍 직면한 트럼프…"기밀 누설이 본질" 궁색한 변명 SBS 원문 한세현 기자 vetman@sbs.co.kr 입력 2017.03.21 13: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