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중국에 첫선을 보인 위에동은 지난해까지 베이징현대 단일 판매 차종 기준으로 가장 많은 133만여 대가 판매됐습니다.
베이징현대는 이번에 출시되는 '올 뉴 위에동'이 중국 전용 차종으로 동급 최대 공간성 등 기본 상품성과 합리적 가격을 겸비한 중국 전용 경제형 패밀리 세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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