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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제2의 셀트리온 4월 상장 소식에 “주식업계의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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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일각에서는 그동안 저평가 되어있던 종목들이 이번 기회에 일제히 상승반란이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또한 4월에 제2의 셀트리온이 상장 한다는 소식에 지각변동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RED투자클럽의 전문가들은 “4월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최대치인 만큼 그에 따른 황제주가 뒤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며 “매일의 거래량을 분석해보면 장중보다 시간 외 거래량이 비정상적인 흐름이다. 누군가 매집하고 있는 종목이며 앞으로 실적이 3~4배 폭증한 종목에 지금 탑승하여야 한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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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70일 만에 이루어낸 472%의 수익률은 실제 K사의 실전투자대회 우승자와 맞먹는 수익률이며, 현재 동부증권 리서치 센터장으로 근무 중인 A 씨는 평균적으로 개인이 400%를 웃돈 수익률을 기록하는 경우는 “8년에 1번쯤 나오는 경우”라며 극히 드물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실계좌대비 472% 수익을 기록한 그의 투자비법은 무엇일까? 그는 현재 증권전문가로 활동 중이라 시간이 넉넉지 않던 사정 때문에, 약 3일 동안의 섭외 끝에 그의 시간을 어렵사리 빌려 자리를 구했다. 짧아서 아쉬웠던 한 시간의 인터뷰를 정리해보면, 그들의 투자비법은 자체개발 급등주 시스템으로 밝혀졌고, 차트 속의 세력 흐름을 파악하여 상한가 종목을 포착하는 방식이라 설명했다.

오늘 여의도에서 “세력 주와 함께 대박을 잡는 법 주제로 장중 무료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프로그램을 실제 지급 예정이라고 한다.
투자에 있어 도움을 받고 싶은 투자자라면 한 번쯤은 참여해보길 권장한다.

[RED투자클럽 관심 종목]
영진약품(003520), 서울식품(004410), 삼성물산(02826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호텔신라(008770)

☎ 문의전화 (고객센터) : 1899-0542 (24시간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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