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넓히는 건설사]롯데·호반, 이랜드까지… 청년주택 시공권에 쏠린 눈 아시아경제 원문 배경환 입력 2017.03.21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