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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인천시 영종하늘도서관, 봄맞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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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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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서관은 제53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4월 한 달 동안 책갈피 배부, 원화전시, 작가와의 만남, 팝업책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다음달 1일부터 1층 안내데스크와 각 자료실 안내데스크에서 도서관주간 책갈피를 배부하며, 3일부터 25일까지는 원화전시'고라니 텃밭'을 1층 중앙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다음달 8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이 운영된다. 베스트셀러인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의 작가이자 전 청와대 연설 행정관 및 비서관으로 재직한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주제로 세미나실Ⅰ에서 2시간 동안 강연한다.

또한 다음달 22일 오후 2시부터 팝업놀이터 대표 안선화 강사와 함께 '팝업책 만들기' 체험행사가 세미나실Ⅰ에서 진행되며 버려지는 그림책을 재활용해 창작하는 즐거움과 책의 소중함을 알게 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접수 가능하며 재료비 5,000원은 참가자 개별 부담이다.

접수는 작가와의 만남은 20일부터, 팝업책 만들기는 다음달 5일부터이며 오전 9시부터 전화ㆍ방문(70%) 및 온라인(30%)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접수 가능하며 재료비 5,000원은 참가자 개별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종하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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