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술은 현재 전임상 단계로 향후 진행되는 임상비용 및 상업화에 소요되는 경비에 대해 별도로 지급 받는다. 임상완료 후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향후 매출발생에 따른 경상기술료(running royalty)도 별도로 지급 받는다.
배영윤 기자 young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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