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24분 기준 CJ E&M은 전날대비 2.80% 오른 8만800원을 기록중이다.
넷마블은 전날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 오는 5월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넷마블은 올해 IPO(기업공개) 최대어로 꼽힌다. 공모예정가 기준 최대 기업가치가 13조원에 달한다.
CJ E&M은 넷마블의 지분 22%를 보유하고 있다.
하세린 기자 iwrit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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