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농협은행은 스마트팜 종합자금대출 1호 지원자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팜이란 농사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만들어진 농장을 말한다. 스마트팜 종합자금대출 지원자로 선정되면 농가당 50억원까지 연 1% 수준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