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부 시위자들은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을 막고 누워 길을 막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친박단체 측은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두를 반대해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자택과 검찰 청사 주변에 경력 2800여명을 투입해 경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SBS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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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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