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AT현장영상] 롯데 '형제의 난' 신동빈-신동주, 법원에서 만난 가깝고도 먼 형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롯데그룹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