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전임 직원 및 공정선거지원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공정선거지원단의 다짐 서약 및 공명선거를 기원하는 풍등 날리기 퍼포먼스를 실시한다.
관계자는 “공정선거지원단이 위촉돼 단속인력이 보강됨에 따라 선거질서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중대선거범죄에 대해 더욱더 철저하게 조사하는 등 위법행위에 대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대선거범죄는 비방ㆍ허위사실공표ㆍ특정지역비하ㆍ모욕행위 불법선거운동조직 설치ㆍ운영행위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매수 및 기부행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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