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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MWC 2017]<포토>SK텔레콤 키즈 체험관에 '시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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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광장에 '티움 모바일' 체험관 마련 어린이·청소년 대상 IT활용 인문교실 열어 [비즈니스워치] 김보라 기자 bora5775@bizwatch.co.kr

SK텔레콤은 세계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어린이들이 첨단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전시관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SK텔레콤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MWC ‘YoMO(Youth Mobile Festival)’ 전시관 광장에 ‘티움 모바일(T.um Mobile)’이란 체험관을 마련하고 ‘IT활용 인문교실’과 ‘알버트 코딩교실’ 등 ICT기술 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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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봉동초등학교와 스페인 ‘La Salle Bonanova’ 학생들이 우정을 키워가고 ICT인재로 성장하는 새싹이 되자는 의미로 상호 새싹 뱃지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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