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오비맥주 '카스', 파리 올림픽서 글로벌 인지도 높인다 [TF현장]
'카스 0.0' 강화, 파리 현지 '카스포차' 운영 등 전략 소개 배하준 대표이사 "선수단 함께 응원하며 우정과 화합 기대" 2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카스' 올림픽 공식 파트너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광장동=우지수 기자 오비맥주 '카스'가 출시 30주년을 맞아 '2024 파리 올림픽
- 더팩트
- 2024-06-26 11: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