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호텔밥 즐기지 않았다, 교회 은퇴한 지 꽤 됐다" 金 "대응하고 싶지 않아" 조선일보 원문 황대진 기자 입력 2017.02.24 0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