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콘텐츠 확보(사전, 오디오, 동영상, 기타 창작 등)에 지속 투자하겠다”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지난해 5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단행을 예고한 바 있다.
네이버의 지난해 연 매출은 4조226억원, 영업이익은 1조1020억원으로 집계됐다. 네이버가 연 매출 4조원대·영업이익 1조원대에 진입한 것은 창사이래 처음이다. 4분기 매출은 1조850억원, 영업이익은 2903억원을 기록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