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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경향포토]이태원 살인 20년 만의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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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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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25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아더 존 패터슨(38)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사건 발생 20년 만이다. 판결을 지켜본 피해자 고 조중필의 어머니 이복수 씨가 서울 서초구 대법원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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