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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기타뉴스]강도, 바다도 얼었다···제주엔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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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에 꽁꽁 얼었습니다. 한강의 오리배들은 발이 묶였고 폭설이 내린 제주와 울릉은 눈세상이 됐습니다. 아이들은 모처럼 타는 눈썰매에 즐거운 비명을 지릅니다. 기상청은 현재 중부와 일부 남부 내륙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이며 수요일인 내일까지 기온이 더 떨어져 매우 춥다가 목요일인 26일부터 차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강 한파를 맞이한 전국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한강에 찾아온 추위

■‘눈 세상 제주’

■눈 덮인 울릉도

■살얼음 헤쳐 나가는 북한강 유람선

■‘최강한파’ 지붕에 남은 잔설

■태백의 겨울

■아이들은 즐겁다!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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