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27∼30일 경전철과 관련해 하루 2명씩 비상근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 이와함께 시는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설치, 하루 31∼38명이 근무하면서 주민 생활불편 사항 등에 신속히 대처하고 사건·사고에 대응하기로 했다. 또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위해 병원 13곳, 의원 92곳, 치과 8곳 등 113곳을 당직 의료기관으로, 약국 36곳을 휴일 지킴이로 각각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최인진 기자 ijcho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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