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발화원인 오늘 공개…안전성 우려 불식할까 연합뉴스 원문 한지훈 입력 2017.01.23 05:00 최종수정 2017.01.23 07: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