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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달' 보며 술잔 기울일 수 있는 예쁜 '달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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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술을 따라 마실 때 마다 달을 마시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달잔'이 화제다.

'유어밤'에서 만든 이 달잔 세트는 '평범한 저녁이 오롯이 당신의 밤이 될 수 있도록'이란 모토로 탄생했다.

잔 바닥에 금빛 보름달, 상현달, 초승달이 드리워져 있어 술을 따라 마실 때 마치 달을 한잔 마시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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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어느 때라도 운치있는 저녁을 만들어 주는 기분좋은 감성 술잔이다.

반짝이는 달을 보며 술을 마실 수 있는 로맨틱한 '달 한잔'은 세트에 2만8000원, 술병 포함 시 4만8000원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임유섭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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