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밤'에서 만든 이 달잔 세트는 '평범한 저녁이 오롯이 당신의 밤이 될 수 있도록'이란 모토로 탄생했다.
잔 바닥에 금빛 보름달, 상현달, 초승달이 드리워져 있어 술을 따라 마실 때 마치 달을 한잔 마시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반짝이는 달을 보며 술을 마실 수 있는 로맨틱한 '달 한잔'은 세트에 2만8000원, 술병 포함 시 4만8000원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임유섭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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