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조건은 계약금 55억에 연봉 10억 원입니다.
삼성에서 뛰다 FA 자격을 얻은 차우찬은 해외 진출도 함께 추진하다 국내 잔류를 선택했고, 전 소속팀 삼성은 차우찬에 총액 100억이 넘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06년 삼성에 입단한 차우찬은 11시즌 동안 70승 48패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했고, 최근 2년 연속 선발로 10승 이상씩을 올렸습니다.
▶ [원포인트생활상식] 생활 속 아이디어 공모전
▶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