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참담하다. 헌재 판결 기다릴 것" 유승민 "가장 고통스러운 표결" 남경필 "새누리당 해체하고 친박은 정계은퇴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8:49 기준